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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신문 운영후원 안내

전통활쏘기의 올바른 계승과 국궁의 대중화를 실천하며, 세계 문화로의 승화를 위해 1998년 인터넷 사이트 사이버국궁장 개설을 시작으로 2000년 3월 디지털 국궁신문이 창간되었습니다.

국궁신문은 비영리 운영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활터문화 소개와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디지털 아카이브 등의 역할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유지가 한계에 이르러 고육책으로 「국궁신문 후원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전통활쏘기문화를 사랑하는 전국선사(善射)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은 국궁신문의 솔류션 개선과 활쏘기문화의 취재와 탐사보도, 연구 및 홍보 등의 운영비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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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17. 목.

운영자 이건호 드림

archer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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