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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신문

1900년 전후의 빛바랜 궁술사진

입력 : 10.06.14 08:56|수정 : 17.07.29 08:56|국궁신문|댓글 0
全朝鮮 弓術史

2001-06-19 

1900년 전후의 활쏘기 대회로 추정된다. 최석로의 민족의 사진첩에 발표된 소중한 사진이며, 오른쪽 2명의 궁사가 모두 동시에 만개궁체를 보여주고 있다. 발의 모양새를 보면 현재의 비정비팔의 보폭 보다는 작게 서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활쏘기 대회]
궁사들이 대회장에 시립했다. 바지 가랭이의 단정한 모습에 반해 하나같이 모두가 안경집과 담배쌈지를 허리에 차고 있는 것이 대조적이다. 문헌에 의하면 활쏘기가 민간에게 널리 보급된 것은 조선시대 선조 때부터로 임진왜란 후, 선조께서 백성들에게 상무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경복궁 안에 사정(射亭)을 지어 일반 백성들에게 개방, 장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명(書名): 민족의 사진첩(3)-민족의 전통.멋과 예술 그리고 풍속 / 1994년 10월 30일 발행.
글쓴이: 최석로 / 펴낸이: 최석로 / 펴낸데: (주)서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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