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의 활쏘기 엿보기

입력 : 12.01.01 08:57|수정 : 21.05.31 08:57|국궁신문|댓글 0
몽골인의 활쏘기 엿보기

2001-03-19

몽고인의 전통 활쏘기에 대한 사법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이 글에서 소개되는 자료는 아시아 각국의 민속 활을 소개하는 사이트(www.atarn.org)에서 가져왔다. 이 자료를 갖고 몽고인의 민속활에 대한 많은 이해를 하기는 어려우나 간단하게나마 이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설프지만 번역문과 함께 올린다. 글 내용중에서 몽고인의 전통 활쏘기에 대한 논쟁이 나온다. 화살이 줌의 앞에 위치하느냐? 혹은 줌 뒤에 위치하는냐에 대한 논쟁이다. 몽고인의 활쏘기 전통도 많은 부분이 손실된 모양이다. 이것을 참고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 활쏘기도 훗 날을 위해 자료의 정립이 시급함을 느낀다.

Mongolian Archery Graphic Archive #1

Choijelsurengiin Mendbayar posed for these photographs in June 1998 in Ulaanbaatar, the capital of Mongolia. Mendbayar learned archery from his father, renowned archer and bowyer Choijelsuren, when he was 14 years old. He is now 39. He is the brother of Munkhtsetseg, the National Women's Archery Champion of Mongolia and makes the bows she shoots with.

Choijelsurengiin Mendbayar가 1998년 몽고 수도 Ulaanbaatar 에서 찍은 사진이다 . Mendbayar는 14세 때 아버지로부터 활을 배웠고 아버지는 유명한 궁사이자 활 제작자이다. 그는 지금 39세이고 그의 여동생 "Munkhtsetseg"는 여자 전국대회 우승자이며, 그녀의 활을 만들어 주었다.

The photographs and commentary are ⓒ Stephen Selby, 1998.
사진과 주석은 1998년에 Stephen Selby 작성

First the bow is strung. Mongolian composite bows are strongly recurved and cannot be strung by one person without risk of damage. Mendbayar gets his sister to slip the string loop over one string nock while he pulls the ears of the bow back against his knee. The hands grip the ears opposite the string bridges, with the thumbs keeping the string from slipping off the bridges during stringing.

첫째로 활은  시위가 맺어진다(얹은 활이다). 몽고 활은 강하게 뒤로 휘어져 있다. 그래서 파손될 위험 때문에 한 사람이 시위를 맬 수 없다. Mendbayar는 활을 그의 무릎에 대고 뒤로 휘게 고자를 당기는 동안 그의 여동생에게 시위 고리를 활 고자에 걸도록 한다. 활 얹는 동안에 한 손은 시위가 벗겨지지 않도록 시위를 누르면서 고자를 잡는다.

 

With the bow strung, Mendbayar grips an arrow near the nock with the bow tucked under his arm, the lower tip resting on his boot.

얹은 활을 가지고 Mendbayar는 화살의 오늬근처를 잡는다. 이때 활은 겨드랑이에 끼고 활 끝은 그의 부츠(신발)위에 올려둔다.

 

He cants the bow to the right and prepares to set the arrow against his knuckle, to the left of the canted bow-grip. His sister regards this as un-traditional. (Their father did not shoot this way.) The traditional method is to shoot over the thumb, to the right of the grip.

그는 활을 오른쪽으로 누위고 줌통의 왼쪽인 검지위에 화살을 올려 준비한다.
그의 누이는 이것을 비전통적인 방법이라 간주한다(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쏘지 않았다). 전통적인 방법은 줌토의 오른쪽인 엄지 위에 놓고 쏜다.
 

 

Mendbayar nocks the arrow at the serving on the string.

 Mendbayar는 화살의 오늬를 시위 절피에 끼운다.   

He checks visually that the arrow is centred on the serving and firmly nocked.

육안으로 화살이 절피 중앙에 그리고 견고히 꼽혔는지 확인한다.  

Now it's time to start concentrating on the target. At this point Mendbayar will check the wind by looking at a small flag placed near the target.

지금이 과녁에 집중할 때이다. 이때 Mendbayar는 과녁 근처에 있는 작은 깃발로  바람을 점검한다.  

Next comes the first stage of the draw. Mendbayar breathes in. His eyes remain fixed on the target. At the lower tip of the bow you can see a piece of wooden dowel placed between the string loop and the sayah on the archer's side and taped to the limb. This will give the archer a little protection if the bow becomes unstrung when drawn. It is only needed if the limb has developed a twist (a common occurrence.)

다음은 당김의 첫 단계이다. Mendbayar는 호흡을 들이 마시고 시선은 과녁에 고정한다. 활의 밑부분에는 당신이 보는 것 처럼 시위 고리와 고자 사이에 있는 궁사쪽 고자에 테이핑된 나무 못 같은 조각이 있다. 이것은 활 당김시 시위가 풀릴 경우에 궁사를 보호해 준다. 이것은 가끔 발생하는 고자(LIMB) 뒤틀림시 필요하다.

 

The pre-draw stops at this point. Mendbayar pauses for a couple of seconds to settle his breathing and aim at the target.

여기까지는 예비 당김이다.
Mendbayar는 과녁을 겨누고 호흡을 조절하기 위해 몇 초간 호흡을 멈춘다
.

 

Now Mendbayar is at full draw. He holds at this point for about three seconds, focussing fully on the target before he releases. His draw-hand fingers are flared upwards and outwards to put a slight twist on the string.

지금 Mendbayar는 만작상태이다. 그는 이시전에 과녁에 집중하면서 3초간 유전한다. 그의 깍지손의 손가락은 시위를 약간 쪼우도록 위, 바깥쪽으로 돌린다.  

 

[주] 아시아 각국의 민속활에 대해서 보시려면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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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tar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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