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8일, 울산반구대 활쏘기 암각화 학술세미나 예정

입력 : 23.10.15 16:14|수정 : 23.10.15 16:14|국궁신문|댓글 0
7천년전 반구대 암각화에서 한민족 활의 기원찾기...

울산반구대 활쏘기 암각화 학술세미나 예정
7천년전 반구대 암각화에서 한민족 활의 기원찾기...

  (사)활쏘기문화보존회(회장 나영일)는 오는 10월 28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에서 ‘전통활쏘기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반구대 암각화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세미나 후원: 울주군 및 반구대암각화 박물관, 집정청
  (사)활쏘기문화보존회에서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울주군 대곡리(반구대 암각화) 일원을 국가무형문화재 활쏘기의 시원으로 성지화 하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지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세미나는 오후 1시 부터 등록 및 접수를 시작으로 저녁 6시까지 일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반구대 암각화와 사냥(최현숙, 반구대암각화박물관 관장)」을 비롯하여 「반구대암각화에 보이는 활쏘기(이하우 울산대, 반구대암각화 회장)」 등 다섯 편의 주제가 연이어 발표된다. 또한 각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 토론자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 세부일정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반구대가 7천년전 동북아시아 활쏘기 시원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고 ‘활쏘기의 성지화’ 구축을 통해 한국의 활쏘기가 새로운 시각에서 궁사 모두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장소로 좀 더 진전된 문화공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반구대 활쏘기 학술 세미나가 열리는 동안 10월 28일(토) 부터 10월 30일(일) 까지 2일간에 걸쳐 울산광역시궁도협회와 울주군궁도협회 주관으로 반구대 인근에 위치한 화랑체육공원(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천전로 76 )에서 「제1회 반구대(활의시원) 영남지구 초청 궁도(활쏘기)대회」 가 열린다.

archerynews@gmail.com
ⓒ 국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국궁신문 l 고유번호 621-82-89069 l 창간일 2000-03-07 l archerynews@gmail.com l 국궁포토 l 심곡재 l 블로그 밴드
Copyright  국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