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수정, 월례회 및 몰기패 전달

입력 : 23.07.09 06:40|수정 : 23.07.09 06:40|국궁신문|댓글 0
인천 남수정, 월례회 및 몰기패 전달
 
인천 남수정(사두 신희식)은 8일 오후, 7월 월례회의를 열고 오수열 사원과 황무석 사원에게 첫 오중 몰기패를 전달했다.
 

[신희식 사두와 오수열, 황무석 사원]

오수열 사원은 지난 3월에 입회해 3개월 만에 몰기를, 황무석 사원은 1월에 입회해 6개월 만에 몰기 과업을 이뤘다. 특히 오수열 접장은 7월 초에 대한궁도협회 초단 시험에 합격해 겹경사를 이뤘다. 

몰기패는 김사연 고문이 사두 당시 사비로 만들어 시작한 시상 제도이다. 5중 몰기로 접장이 되면 사원들에게 자축 다과회 자리를 마련한다.
 

[활쏘기 한마당]

이어 세 마당으로 편을 나누어 친선 경기를 가진 결과 마당별 최다 시수는 황인자, 최현철, 강한규 사원이 상품을 받았다. 또한 마당별 1등, 2등, 3등 상품과 추첨한 행운상 상품을 시상했다.
 

[ 마당별 최다시수자 상품수여]

행사를 마치고 사원들은 사청 안팎 대청소를 했다. 남수정은 연전이 퇴직한 후 세 마당이 일시에 사대에 들어가 활을 낸 후 사원들이 마당별로 과녁에 나가 직접 화살을 주워 오고 있다.

월례회의 상품은 매번 신희식 사두가 비용을 희사하고 황인자 재무가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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