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행 명궁 전국대회 수상자료, 시지 등 국가에서 영구보존

입력 : 23.05.19 17:55|수정 : 23.05.19 17:55|국궁신문|댓글 0
궁시일체 및 시지, 상장, 트로피 등 128점 국립민속박물관 등록

서효행 명궁 전국대회 수상자료, 시지 등 국가에서 영구보존
궁시일체 및 시지, 상장, 트로피 등 128점 국립민속박물관 등록

지난 2월 9일 금산읍내 서효행 명궁(금산 흥관정) 자택에서 진행된 소춘 명궁의 ‘활쏘기 자료’국립민속박물관 기증을 위한 인수인계 이후 박물관 측의 ‘자료 인수 및 수증심의’절차가 종료되어 서효행 명궁의 56년 활쏘기자료가 국립민속박물관에 영구 보존되면서 각종 전시 및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증자료- 시지 상장류]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속자료 및 생활문화 자료 중 박물관에서 연구, 전시,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에 한해 일정 절차에 따라 기증을 받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자료 기증은 크게 구분하여 4단계(기증의사 접수-자료 인수 및 수증심의-수증처리, 증서발급-국립민속박물관 소장품 등록)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되어 일반인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2023.2.9. 서효행 명궁, 이인혜 학예사]

5월 18일 기증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의미하는 「자료수증증서」를 전달 받은 소춘 서효행 명궁은 ‘활쏘기 56년 자료’가 국가에 기증되어 기쁘다면서 기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께 감사하며, 사대에서 함께 활쏘기를 한 분들께도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자료수증증서]

국립민속박물관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고자 개인 및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생활문화에 관련된 자료는 누구나 기증할 수 있으며, 궁시일체와 활쏘기 대회자료는 물론 박물관 소장품이 부족한 1970년대 이전의 활쏘기 풍경이 담긴 사진 등도 가능하다. 전국 궁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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