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수정 정기총회, 감사패 전달 및 새 집횅부 선출

입력 : 22.12.26 21:43|수정 : 22.12.26 21:43|국궁신문|댓글 0
제35대 사두 신희식(법무사) 선출

 인천 남수정 정기총회, 감사패 전달 및 새 집횅부 선출
  - 제35대 사두 신희식(법무사) 선출

 인천 남수정은 25일 오전, 인천대공원 내 활터에서 봉승수 사두를 비롯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2년 임기를 마친 봉승수 사두는 그동안 사정 발전에 헌신한 황인자 여무사, 조동찬 이사, 박성진 사원에 사비로 마련한 감사패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2년간 수고한 서태성 총무와 유상배 재무에게도 사비로 마련한 감사패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매일 출석해 사정을 돌봐 온 서진하 고문과 사범으로 신사 지도와 각궁 교육을 맡아 온 심재성 명예사범에게도 금일봉을 전달했다.
 



 
 임원 선출에 들어가 제35대 사두는 총회 전에 단독 등록한 신희식(법무사)가 만장일치로 선출 됐다. 신 사두는 남수정 교장으로 봉사해 왔다. 

 부사두는 정삼용, 안상봉, 서태성 사원이 선출됐고, 감사는 유재걸 전 감사와, 유상배 전 재무가 선출됐다.

 정의 살림을 맡을 총무는 정창현 이사가, 재무는 황인자 여무사가 신사교육사범을 겸하기로 했다.

 교장은 심재성 명예사범이, 사범은 최유식, 조동찬 사원이 맡기로 했다. 이사진은 김진갑, 김윤경, 차기찬, 류승현, 조창희 사원이 선출됐다.

 정관 개정에 들어가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사대 집궁 순서를 나이 순에서 집궁  기록 순으로 바꾸기로 했다. 단 사두, 고문, 편장은 예외하기로 했다. 

 신입 회원의 가입 연령은 20세 이상으로 하고, 고령 제한은 없애고 사범이 체력을 판단해 결정키로 했다.

 결의 사항은 전 사원 과반수 이상 출석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하나 단, 정관 개정은 과반수 이상 출석에 2/3 이상의 찬성 조건을 갖추기로 했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연전도 인건비 지출이 부담스럽지만 사원의 편익과 습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계속 채용키로 했다.

 총회 후 사원들은 봉승수 사두가 준비한 떡과 떡국을 먹고 9명씩 세 마당을 갈라 친선 경기를 가졌다.
 
sayoun50@hanmail.net
ⓒ 국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국궁신문 l 고유번호 621-82-89069 l 창간일 2000-03-07 l archerynews@gmail.com l 국궁포토 l 심곡재 l 블로그 밴드
Copyright  국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