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를 품은 활터의 다양한 과녁들

입력 : 22.10.22 15:07|수정 : 22.10.22 15:07|국궁신문|댓글 0
활터에서 사용한 과녁 약 20여건 새롭게 도안
전통활쏘기의 다양한 문화를 내재한 과녁에 대한 연구 필요

괘를 품은 활터의 다양한 과녁들
활터에서 사용한 과녁 약 20여건 새롭게 도안
전통활쏘기의 다양한 문화를 내재한 과녁에 대한 연구 필요

  전통활쏘기를 익히고 전승하는 공간인 활터(사정, 射亭)의 상징은 무겁터에 있는 과녁일 것이다. 활쏘는 사람이라면 먼 거리에서도 과녁을 쉽게 알아보고 활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무겁에 서 있는 과녁은 늘상 궁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활 공부를 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현재 전국에는 약 400여 곳의 활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무겁에 서 있는 과녁은 1960년대 대한궁도협회에서 표준화 시킨 도안을 사용하고 있다.
 

국궁신문에서는 현재 표준화된 과녁 이전의 모습에 대해 각종 그림 등의 자료를 조사하여 왔으며, 그림 속 활터에 세워진 약 20여종의 모습을 찾아내 도안하여 솔포를 제작할 수 있도록 파일을 만들었다. 
 


  소개된 그림은 국궁신문에서 도안한 전통활쏘기 옛 과녁이며, 도안된 과녁의 원그림은 추후에 별도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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