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보는 국궁문화-⑤ 여성사두(射頭)

입력 : 22.10.17 14:49|수정 : 22.10.17 14:49|국궁신문|댓글 0
활터 및 관련 단체 임원 구성 비율 늘어나는 추세

기록으로 보는 국궁문화-⑤ 여성사두(射頭)
활터 및 관련 단체 임원 구성 비율 늘어나는 추세 

국궁신문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국궁연감 「기록으로 보는 국궁문화-⑤ 여성사두」 편이다. 활터는 대표적인 조선시대 풍속의 전통을 잇고 있는 흔치 않은 공간이다. 유가 사상으로 깃든 조선시대의 전통 풍속을 잇다 보니 활터가 보수적이니 봉건적이니 하는 부정적인 비판을 받기도 한다. 
 

또한 조선시대는 물론 근대에 이르기까지 활터는 여성의 진출과 활동이 매우 미약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현대에 이르러 여성의 사회진출 흐름에 따라 활터에 여성 회원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근래에는 활터 조직의 회장인 사두(射頭)를 역임하는 사례가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활터의 변화된 모습을 국궁신문에서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여성사두의 현황을 기록으로 남긴다.
 

▣ 여성사두 역임 현황
  - 임기연도 및 이름, 소속사정 순으로 기록함

 ○ 2006-2007. 오연이. 의령 홍의정
 ○ 2008-2009. 오복수. 거제 금무정
 ○ 2008-2013. 박현숙. 청주 직지정
 ○ 2010-2013. 김미분. 사천 낙홍정
 ○ 2011-2012. 안장숙. 안산 광덕정
 ○ 2012-2015. 김갑랑. 서천 금수정
 ○ 2015-2016. 육옥자. 울산 고헌정
 ○ 2015-2016. 손미희. 제천 의림정
 ○ 2015-2016. 박희진. 동해 초록정
 ○ 2017-2020. 이금순. 시흥 물왕정
 ○ 2018-2019. 한혜숙. 파주 감악정
 ○ 2018-2020. 임명순. 양주 무호정
 ○ 2018-2021. 강문경. 안성 비봉정
 ○ 2019-2020. 윤정숙. 안산 광덕정
 ○ 2019-        . 성은아. 고창 선운정
 ○ 2020-        . 홍정숙. 서울 살곶이정
 ○ 2021-        . 임영숙. 광주 용진정
 ○ 2021-2022. 최갑순. 정선 아라리정
 ○ 2021-2022. 김경애. 속초 설악정
 ○ 2021-2022. 김복남. 임계 장찬정


  위에 소개된 내용 외에도 여성사두를 지낸 분의 정보를 아시는 분은 국궁신문 또는 국궁신문밴드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국궁연감은 항목 관리와 통계를 지속적으로 개정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archerynews@gmail.com


※ 2022.11.04, 오기 일부 수정함
ⓒ 국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국궁신문 l 고유번호 621-82-89069 l 창간일 2000-03-07 l archerynews@gmail.com l 국궁포토 l 심곡재 l 밴드
Copyright  국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