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한정, Esteban Alarcon씨 접장 반열에 올라

입력 : 22.10.17 17:48|수정 : 22.10.17 17:48|국궁신문|댓글 0
미국 대한정 창정이래 네 번째 접장

미국 대한정, Esteban Alarcon씨 접장 반열에 올라
미국 대한정 창정이래 네 번째 접장

미국 대한정(사두 김헌구)에서 활쏘기를 배우고 있는 Esteban Alarcon씨가 집궁 이후 처음으로 몰기를 하여 접장 반열에 올랐다.
 

몰기(沒技): 전통활쏘기에서 1순(5발)을 쏘아서 1순(5발)을 모두 맞추는 것을 말하며, 조선시대 활쏘기 시험의 유엽전(柳葉箭)·편전(片箭)·기사(騎射) 종목 등에서 모두 명중시키는 것을 몰기라고 하는데에서 유래했다. 몰기자에게는 시험에서 다양한 특혜가 주어졌다.


Esteban Alarcon씨는 지난 2020년 7월 4일 대한정에 입정하여 집궁했으며, 김헌구 사두의 지도아래 지속적인 수련으로 궁체를 익혔고, 지난 10월 9일 집궁이후 처음으로 몰기를 하였다.
 

김헌구 사두는 “팬데믹 이전에 4중 까지 한 사원들이 여럿이 있어서 기대가 컸으나 팬데믹으로 습사가 뜸해 아쉬었는데 이번 4번째 접장이 나와 기쁘다”며 아쉬움을 뒤로 했다.

김헌구 사두는 이번에 몰기를 한 Esteban Alarcon씨에서 몰기이력과 접장칭호를 기록한 증서를 수여했다.
 

미국 대한정 제4대 접장, Esteban Alar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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