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한정, 국궁축제 성황리에 마쳐!

입력 : 22.10.05 15:09|수정 : 22.10.05 15:09|국궁신문|댓글 0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고전무용과 태권도 시범
미국에 한국의 전통활쏘기 보급될 때 까지......

미국 대한정, 국궁축제 성황리에 마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고전무용과 태권도 시범
미국에 한국의 전통활쏘기 보급될 때 까지......

제10회 국궁축제를 마치고

내가 미국에 와서 이곳 San Diego에 정착한지도 어언 19년…

2003년부터 국궁을 이곳에서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가르쳐 오다가 2012년 10월(개천절을 기준으로)에 국궁축제라는 명칭으로 해 온 행사가 금년으로 10회를 맞게 되었다.

축제를 준비하느라 사대와 무겁터의 풀을 베고, 땅을 고르고, 풍향계를 새것으로 갈아 달고, 과녁을 새로 칠하고, 행사에 쓸 물건들을 준비하고, 식사 준비하고, 공연과 시연 참가자들에게 줄 국회국원의인증서 준비하고...혼자서북치고 장구치는 꼴로 근 2주간을 보내었다.

그간 그런대로 회원도 조금씩 늘어오던 대한정의 정세가 펜데믹으로 갑자기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어 사람들의 왕래가 뜸해지고 수련자들의 수도 줄어들어 이번 10회 축제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걱정이 많았으나 서울의 국궁신문과 이곳 Valley Center Road Runner 신문의 홍보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과 성원에 힘입어 금년의 축제를 10월 1~2일에 걸쳐 그런대로 치르고 나니 짓눌렸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이번 축제에 San Deigo 고전무용단과 태권도시범단의 인원이 평년의 반도 안되는 인원들이 시연과 공연을 했고 국궁수련자들도 여러 사정으로 참석 못한 분들이 많았으나 초보자들 위주로 나마 행사를 치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번 행사에 관객, 공연, 시범단, 국궁수련인들 그리고 초청인사들, 국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100여명 남짓하였고 수련과 경기에 참여한 수련인들이  30여명 남짓하였다.

불모의 땅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이곳 미국 땅에서 해온 국궁보급 활동이 싹이 트고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 맺는 날이 오길 바라며 국궁수련인 양성에 더욱 힘쓰기를 다짐하며 10회 국궁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2022년 10월 3일

미국 대한정 김헌구 사두


◇국궁축제 개인전 등위◇
 

▲ 남자부 경기
1등: Esteban Alarcon
2등: Ian Chan
3등: 이종인

▲ 여자부 경기
1등: 김태희
2등: Rebecca Chan
3등: Christina Van Oosten

◇사진으로 보는 국궁축제 풍경◇


개회식전

 

개회식전
 


San Diego고전무용단과 장비

 


무용단의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의 전통활쏘기 시연

 


한국의 전통활쏘기 시연 

 


한국의 전통활쏘기 시연 

 


근거리경기 점수확인(여)

 


근거리경기 점수확인(남) 

 


과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새로온 수련자에게 자세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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