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활쏘기연구회 3월 세미나 마쳐

입력 : 22.03.08 14:24|수정 : 22.03.31 14:24|국궁신문|댓글 0
활터 풍속이 변하고 있다.

전통활쏘기연구회 3월 세미나 마쳐
활터 풍속이 변하고 있다.

전통활쏘기연구회(회장 김상일)는 3월 7일(월요일) 인터넷 다중 접속자가 참여한 가운데「월간궁방(弓房)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온라인 세미나는 저녁 9시 부터 전통활쏘기연구회 서보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활터 풍속이 변하고 있다'를 주제로 양희선 접장(서울 화랑정)의 30여분에 걸친 주제발표와 50분간의 열띤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 양희선 접장은 '활터의 관리주체 변동에 따른 풍속 변화, 인터넷의 발달 등 시대환경 변화에 따른 문화충돌, 스포츠 중심의 활쏘기로 인한 각종 현상, 활쏘기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지자체 직영활터 증가 등 전국 활터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진단 결과를 소개하여 참석자들로 부터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또한 발표자는 '활터 괸리주체 변동에 따른 시대적 요인으로 활 문화의 변화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긴 하지만 공공체육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활쏘기를 즐기면서 문화재로 보존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자'는 것으로 발표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아래의 영상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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