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옛 활쏘기」

입력 : 22.03.05 14:23|수정 : 22.04.01 14:23|국궁신문|댓글 0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

새로 나온 책, 「옛 활쏘기」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 
 
굳세고 아름다운 옛 사람들의 활쏘기를 배우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은 현재의 활쏘기와 고전 사법서를 오고 가며 치열한 자문자답의 모습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주제는 활쏘는 사람에게는 아주 익숙한 ‘전통 사법서’이다.
저자는 ‘바른 자세로, 바르게 당겨서, 바르게 보내는 활’을 깨우치는 과정을 책에 담았으며, 궁극적으로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이라는 지난 과정의 많은 시행착오와 스스로 체득한 활쏘기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책의 주요 내용은 7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사법서와 활쏘기의 실제경험을 인용하면서 사법공부의 전 과정을 설명하였다. 또한 중국과 한국에서 발간된 사법을 비교하며 우리 활과 중국 활의 근본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사법용어의 텍스트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사법이론 논쟁을 경계하는 주장을 강하게 내놓았다. 
 
또한 사예결예와 정사론 그리고 조선의 궁술로 이어지는 사법이론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우리 활쏘기의 모습인 ‘굳세고 아름다운 옛 사람들의 활쏘기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전한다. 활터에 등정하여 초시를 내듯 ‘활 배웁니다’로 시작되는 「옛 활쏘기」 사법서는 누구나 읽기 쉬운 구어체로 작성되어 쉽게 집중하고 몰입되어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이번에 책을 낸 저자 강정훈 접장은 1965년 보은에서 나고 청주에서 한옥목수로 ‘청주한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행복한 이웃’ 책임자로 괴산 ‘산막이 옛길 국궁체험장’을 개설하였고, 전통 활터 ‘청주 약수정’ 에서 활을 내고 있다.
 
목차
△ (서문) 활 배웁니다
■ 옛 사법을 공부하는 까닭
■ 옛 사법 살펴보기
■ 옛 사법 비교
■ 옛 사법을 대하는 태도
■ 옛 사법의 계통
■ 옛 활쏘기
■ 사법 일반
 
 
▲ 『옛 활쏘기』 도서 정보
저자: 강정훈
출판형태: 종이책
쪽수: 193 쪽
판형: A5
출판사: 부크크
판매가: 12,000 원
 
【도서구입안내】 책은 저자(강정훈. 청주 약수정. kjh4668198@gmail.com)에게 직접 구입하거나 아래의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archerynews@gmail.com
ⓒ 국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국궁신문 l 고유번호 621-82-89069 l 창간일 2000-03-07 l archerynews@gmail.com  l 국궁포토 l 심곡재 l 밴드
Copyright  국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