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청강의 국궁신문 보도기사 모음

입력 : 19.04.11 11:50|수정 : 20.05.13 11:50|국궁신문|댓글 0
지난 20년간의 전국 활쏘기를 기록한 생생한 기록

귀한 책이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출판된 국궁관련 책이 주로 사법과 풍속에 관한 전문서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전국 각지에서 성행하고 있는 현재의 활쏘기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기록한 자료집이다.

이번에 발간된 <청강의 국궁신문 보도기사 자료집-흔적>은 청강 한영국 선생이 지난 18년 동안 국궁신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에 산재한 활터를 찾아다니며 활터와 각종 대회를 생생하게 취재하고 기록한 국궁신문 보도기사 자료 모음집이다.

국궁신문은 지난 2000년 창간이후 약 4,000 건의 기사를 보도하였으며, 안타깝게도 세 번에 걸쳐 국궁신문 서버를 옮겨 다니는 바람에 데이터 손실이 있었다. 이번에 발간되는 청강의 국궁신문 보도기사 자료집 『흔적』에 담긴 기사는 약 650건으로 기사에 사용된 사진은 대략 일만장이 넘는 방대한 양이다. 아쉽지만 이번 출판물에서 사진은 지면과 해상도 문제로 대부분 생략하고 편집했다.

청강 선생이 국궁신문에 보도한 최초 기사는 2001년으로 기억되며, 서버를 옮겨 다니면서 발생한 데이터 손실로 인해 원문 기사는 확인할 수 없고 국궁신문에서 보관중인 오프라인 하드 데이터 파일에서 ‘기사 등록일과 제목’이 확인 되었다. 기사 원문을 찾지 못해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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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의 국궁신문 보도기사 자료집『흔적』을 출간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편집하면서 출판물 구성에 있어 고민이 되었다. 인터넷 국궁신문의 구성항목은 11개의 메인섹션과 32개의 하위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사의 내용에 따라 섹션이 결정되어 등록된다. 모든 기사는 각 섹션의 메뉴에 배치되어 최종적으로 독자에게 전달된다.

자료집『흔적』의 편집도 국궁신문과 같은 섹션의 기능에 따라 분류하여 구성하려 했으나 최종적으로 시간을 기록한 신문의 특성을 고려해 연도별 보도기사 모음 형태의 편년체 방식으로 결정했다.

국궁신문 보도기사의 느낌을 유지하고자 ‘제목을 쓰고 다음에 기사등록일과 기사원문’순으로 작성했다. 하지만 인터넷 보도기사에서는 20여장의 사진을 활용하여 활터의 생생함을 전했으나 이번 출판물에서는 사진의 해상도 문제와 지면 관계상 기사 두세건 당 1장의 사진을 사용하였다. 인터넷 국궁신문과 서지출판 자료집인『흔적』가장 큰 차이점이다.

저자는 “어느덧 덕유정 집궁 40여년 세윌이 흘러 팔순을 맞이하며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열정과 애정으로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급하게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여유의 쉼을 갖고자 지난 20년간 전국 활터를 다니며 취재한 국궁신문 보도기사를 모아 부족한 글이지만 자료집을 내고자 한다”며 발간사에서 그간의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책을 출간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이 시대의 활쏘기를 기록한 <청강의 국궁신문 보도기사 자료집-흔적> 출판은 국궁계의 경사로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

 


앞, 뒷 표지

 

▲ 발행 : 국궁신문,  저자 : 한영국,  편집 : 이건호,  펴낸곳 : 이유기획,  판형 : A4(국배판), 컬러, 594쪽 ,  발행일 : 2019년 4월 02일,  가 격 : 비매품(한정판)

【차례】
책을 내면서(청강 한영국)
축사(박종관 대한궁도협회 회장)
축사(정진명 온깍지궁사회 사계원)
축사(류제협 전 논산문화원장)
축사(이대화/중앙대 교수ㆍ김혜숙/한국학중앙연구원 문학박사)
축하휘호(윤백일 군산 진남정 사백)
자료소개(이건호 국궁신문 대표)
2002년도 보도기사
2003년도 보도기사
2004년도 보도기사
2005년도 보도기사
2006년도 보도기사
2007년도 보도기사
2008년도 보도기사
2009년도 보도기사
2010년도 보도기사
2011년도 보도기사
2012년도 보도기사
2013년도 보도기사
2014년도 보도기사
2015년도 보도기사
2016년도 보도기사
2017년도 보도기사
2018년도 보도기사

 


책 본문

 


저자 청강의 만개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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