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경상북도궁협회 박동섭 신임회장

입력 : 16.09.14 12:50|수정 : 16.10.03 12:50|국궁신문|댓글 0
세계민족전통활쏘기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 풍부

지난 7월 14일 경북궁도협회는 대의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섭(64) 명궁을 초대 통합경상북도궁협회장(생활체육궁도협회와 경북궁도협회 통합)으로 선출하였다.

◁ 신임 박동섭 경상북도궁도협회장

초대통합경북궁도협회장으로 선출된 박동섭 회장은 올해 집궁 30년째로 영천 북안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경주 황성공원 안에 있는 활터 호림정에서 집궁하였다.

또한 1993년에는 5단에 승단하였고 이듬해인 94년도에는 명궁패를 수여받아 명실공히 명궁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1990년도부터 5년간 경북대표선수로 활동하면서 전국체전 등에 참가하여 경북체육발전에 공헌하였고, 2004년부터 3년 동안 명문 전통사정인 호림정의 사두와 경주시궁도협회장을 역임하였다.

특히 박동섭 협회장은 국궁의 대중화에 큰 관심을 갖고 2003년부터 2005년 까지 3년 동안 반월성에 국궁체험장을 운영하여 전국에서 경주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활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박동섭 신임 회장은 국궁의 대중화 뿐만 아니라 국궁문화연구회 회원으로 세계 각지의 전통활쏘기와의 교류에도 큰 관심을 갖고 활동하였으며, 2004년 한국ㆍ몽골친선 활쏘기 교류를 시작으로 2006년도에는 한국ㆍ일본 활쏘기 문화교류에 참가하여 대마도에서 한국의 전통각궁에 관한 각종 시연을 하였다.

2010년도 부터는 중국 청해성 일원에서 열린 ‘중국청해성국제민간활쏘기대회’ 등에 수차례 참석하여 각 민족간의 전통궁에 관한 정보교류는 물론 세계 각지의 전통궁사와의 친선을 다졌다.

신임 박동섭 협회장은 국궁계 내부 활동은 물론 국궁발전과 홍보를 위한 외부활동에 많은 활동과 경험을 갖고 있어 임기동안 경북도내 국궁발전에 큰 기대가 된다.

신임 박동섭 협회장과 함께 하는 주요임원으로는 ▵부회장 이동수(호림정 직전사두), 허후길(무학정 사두) ▵전무이사 고창용(호림정 전사두)씨가 선임되었다.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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