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담양 강무당 편사획기 22명이 편사원으로 참가, 좌우편사로 3순경기 열려 지방 활쏘기 풍속과 시지 변천사 연구에 중요 자료로 평가돼 ▶클릭, 큰 사진으로 보기◀ ■ 획기 주요정보 △ 소장품 명칭: 시사획기(試射劃記) △ 국적/시대: 한국-조선 △ 용도/기능: 사회생활-사
전시도록, 『최씨 父子의 활이야기』 최완규·최희련 부자의 활 풍속사 담아내 1920년대부터 1970년의 활 관련 귀한 자료 공개 무학정, 석호정에서 활동 지난 5월 1일 개최한 ‘2022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프로램’의 기획전시 「최씨 부자(父子)의 활이야기」 도록이 영집궁시박물관(유세현
1593년 영양현, 문월당 오극성 선생의 사계서(射稧序) 영남북부지역의 한국전통궁술조직 연구에 중요한 자료 영양지역 무인들의 뛰어난 활쏘기 실력에 대한 기록 소개되는 자료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오극성(吳克成)의 시문집 초간본에 있는 사계서(射稧序)에 관한 글이며, 조선시대 궁술조직인 사계 연구에 중요한
전통활쏘기연구회(회장 김상일)는 지난 5월 5일 서울 신설동에 있는 전통활쏘기클럽(TAC)에서 창립 2주년 행사 및 저널 2호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서보경 연구회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창립2주년 정기총회 △전통활쏘기연구 저널 2호 출판기념회 △5월 정기 월간궁방(소세미나) 순으로 이어졌다
구례 봉덕정, 문계환 명무의 활쏘기 자료 공개 1937년 포상장은 국궁계 공개 자료중 가장 오래된 상장에 속해 1930년대 전후 구례 봉덕정에서 집궁하여 1970년까지 활동 구례 봉덕정에서 활동한 문계환 명무의 귀한 자료가 공개되었다. 이번 자료는 지난 3월 19일 국궁신문에서 보도한 「전통활쏘기-대회 기록물 자료 수집」기사와 관련하여
제117회 충청권 남녀대회 성료! 논산 연무정, 단체전 우승 차지 이명구, 류광환, 오선미, 개인전 부문별 우승 제117회 충청권친선남녀궁도대회가 2022년 6월 18일 전통활터 강경 덕유정(사백 박명식)에서 11개 사정에서 사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친선사정(11개 활터)
이제는 궁도를 활쏘기로 명칭 바꿔야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활쏘기 지정 2주년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활쏘기와 엇나지 말아야 연도별 활쏘기 명칭의 사용현황 국궁신문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활쏘기」 지정 2주년을 앞두고 1900년 이후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토대로 활쏘기 명칭에 관한 자
궁창-활창애, 사이버 특별전 예정 궁사 곁에 있는 전통활쏘기를 기록하다. 궁창 사진 수집합니다. 전국 궁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궁창(弓窓) 사진을 모아 <활터의 사구, 궁창-활창애> 사이버 특별전을 하고자 합니다. 각궁을 사용하는 궁사들에겐 친숙한 물건이면서도 궁방 구석 한켠에 놓여져 있어 크게 드러나질 못했습
1950년대 수원화성 동장대 활쏘는 풍경 동장대(동북공심돈)에 과녁 그림 선명하게 보여 연무대에서 동북공심돈 방향으로 활쏘기.... 인터넷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는 「옛 수원화성사진 고화질데이터 서비스」 코너에서 받아온 사진 2점이다. 1950년대 연무대에서 동장대(동북공심돈) 방향으로 활쏘는 풍경과 동장대 아래에 세워진 과
2022년 전국대학생 궁도근사대회 성료 “활쏘기 맥 잇는 동량들!” 한국궁도대학연맹이 세 번째로 개최한 대학생 전국대회!! 한국궁도대학연맹(회장 김창선, 이하 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궁도협회(이하, 대궁)와 서울시궁도협회(이하, 시궁),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 영학정(서울), 교
강경 덕유정(사백 박명식 )은 2022년 5월 30일 10시 송월 구본근 사원의 집궁례를 거행하였다. 구본근 사원은 3월 15일 덕유정에 입사하여 그 동안 빈활 당기기 등 기본동작을 마치고 2개월간 활쏘기의 기본을 익힌 후 선배 사원들의 축하 속에 과녁 앞에 제상을 진설하고 제례를 올렸다. 제례를 마친 후에는 5명의 선배
신간, 전통활쏘기연구 제2호 Journal of Traditional Archery Studies 세미나 발표 자료 등 11편 주제별 논문 수록 『전통활쏘기연구』제2호를 펴내며 전통활쏘기연구회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전통무예인 활쏘기의 역사와 사법, 풍속 등을 연구하고, 활터문화의 올바른 전통계승을 위해 2020년 5월 창립된
사직정, 박운봉 고문 집궁회갑 축하 활쏘기 대회 2022년 현재 국궁사에 11번째 집궁회갑으로 기록 60년 활 풍속사를 담은 집궁회갑은 무예사에서도 매우 귀한 기록으로 평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있는 전통활터 사직정(사두 최용준)은 5월 15일 오전 8시부터 부산지역에 있는 4곳의 활터와 울산 청학정 등에서 200여명의 궁사들이 참여한
광양시, 궁시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추진 - 무형문화재 체험프로그램 ‘궁시장 할아버지의 시누대 굽는 내음’ - 광양시는 오는 12일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을 광양 궁시전수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은 전통 활과 화살의 명맥을 유지하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
2022년 전국대학생궁도 근사대회 개최 예정 오는 5월 28일, 서울 영학정에서 한국궁도대학연맹 주관 신사부(30m)와 구사부(50m)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 한국궁도대학연맹(회장 김창선, 이하 연맹)이 오는 5월 28일 서울 영학정(양천구)에서 ‘2022년 전국 대학생 궁도 근사대회’를 개최한다. 20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영집궁시박물관(관장 유세현)은 오는 5월 2022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프로램으로 기획전시 「최씨 부자(父子)의 활이야기」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금 남아있지 않은 활터인 무학정(舞鶴亭)을 재조명하고 아울러 국궁 문화의 보존과 그 전승기관인 활터의 중요성을 설
활터의 관리주체 변동에 따른 풍속 변화 인터넷의 발달 등 시대환경 변화에 따른 문화충돌 스포츠 중심의 활쏘기로 인한 각종 현상 양희선(서울 화랑정) Ⅰ. 들어가며 활터 관리주체가 지방자치단체가 되고, 활쏘기가 생활체육과 통합되며 활터가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1995년 지방자치제가 본격 시행되면서부터 시작되
국궁신문이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개선되었다. 지난 2000년 개설이후 네 번째 솔류션이며, 이번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첫 화면과 서브메뉴에서 보여주는 기사의 가독성을 높이는데 집중하였다. 특히 첫 화면에서는 텍스트를 지양하고 헤드라인과 주요뉴스 등을 구분하여 이미지 중심의 박스 기사를 이슈 및 주제별로 접근이 쉽도록 했다. 국궁신문은 지난
경복궁의 후원인 경무대에서 활쏘기 경복궁 복원 계획에 국궁계 적극 나서야.... 전통활쏘기연구회(회장 김상일)는 4월 4일(월요일) 저녁에 인터넷 접속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월간궁방(弓房) 온라인 세미나」를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저녁 9시 부터 전통활쏘기연구회 김기훈 이
신간, 한국의 전통 활터 -조선 활쏘기의 맥을 잇다 전국 활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귀한 책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전국에 산재한 활터 중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개별 활터에 대한 인문학 기행을 통해 활터의 역사와 문화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책 제목은